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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결혼하는

그룹 DJ DOC 이하늘 씨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여자친구에게

“나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며 애정과

고마움을 전한다고 합니다.





8월 21일 오늘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 씨는

17세 나이 차이 여자친구(여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화를 처음으로

털어논다고 합니다.



11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하늘 씨는

“(여자친구가) 나 하나 보고 여태까지

달려왔다”고 털어놨다고 하네요.


김광규 씨는

이하늘 씨 결혼 소식에 기뻐하며

“축가는 내가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이하늘 씨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친한 사람들에게 비행기 표로 청첩장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오늘 ‘불타는 청춘’은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 아닌 평소보다 30분 늦은

오후 11시 40분 방송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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