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8월 28일 오늘 방송되는

'1대100' 절친 특집에는 '영혼의 단짝'

서경석, 이윤석 씨가 출연

한다고 합니다.





1972년생으로

동갑 나이 47세 서경석, 이윤석

이 두 사람은 그리 좋지 않았던

서로의 첫인상을 고백을

했다고 하네요.


- 서경석 -

"윤석이가 지금보다 렌즈가

훨씬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었고,

집시 느낌의 위생적이지 않은 의상을

입고 있었다. 냄새까지 나서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밝혔고


- 이윤석 -

"서경석은 대학생 신분이었는데

자가용을 타고 다니더라.

가죽 재킷까지 입어서

약간 '오렌지족 김보성' 느낌이었다"고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답니다.


과연 서경석&이윤석 씨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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