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3 유혜정 나이 딸 서규원 아빠 서용빈

지난 8월 28일에 방송된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한

‘둥지탈출3’ 나이 46세 배우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 눈길을 끌었네요.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한 규원이

올해 고3인 유혜정 씨 딸

서규원 양은 키가 훌쩍 자라는 등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엄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속 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아빠랑 같이 안 살지만

아빠 부분을 엄마가 200% 채워주고 있고

엄마는 다른 엄마와 비교해도

최고의 엄마”라고 말하는

규원 양의 말에

보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 시켰답니다.

한편

서규원 아빠 서용빈 씨는

결혼 8년 만인 2007년 1월에

엄마 유혜정 씨와 이혼했고

LG트윈스 코치를 거쳐

지금은 SPOTV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