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오피스 이청아, 신소율 대타(하차) 빈 자리 잘 메웠다

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던 MBC에브리원 드라마

‘단짠 오피스’ M식품회사 마케팅팀 과장 

신소율 씨 역을 지난 28일 정규 편성된

첫 방송에서 이청아 씨가 그녀의 역을

잘 소화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느긋한 오후

스페인 해변을 느낄 수 있는

'바칼라오', 이베리코 흑돼지로 만든

'아바니코 이 꼴레스'

직장, 먹방, 로맨스

세 가지 주제를 잘 버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정규 편성된 ‘단짠 오피스’는

익살스러운 아재개그와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이청아 씨로 인해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