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한지민(나이 36세) 씨가

"영화 '밀정' 이후 담배를 피웠는데

그 경험이 '미쓰백'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ㅎㅎㅎ





'미쓰백' 메인 예고편



감성 휴먼 영화 '미쓰백'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하는 한지민 씨는

관객이 보기엔 처음엔 불편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는 걱정도 됐지만

초반에 백상아 캐릭터가 확실하게

표현되지 않으면 영화 내내 관객이

몰입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래서 초반부터 이미지 변신을

몰아쳤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영화 '미쓰백' '줄거리'는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여자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씨 등이 출연하고

이지원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오는 11일에 개봉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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