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0월 16일 오늘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는 정형돈, 데프콘이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돌 그룹 NCT 127을

만나기 위해 기획사 방문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최근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MC 정형돈-데프콘은

NCT 127 멤버들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흩어져있는 멤버들을 찾기 위해

건물 곳곳을 돌아다녔고


NCT 127

멤버(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들은

카페 직원, 매니저, 행인 등으로 변장해

숨어있으면서 2MC와 숨바꼭질을

펼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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