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8일에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광기 씨가

아들 석규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답니다.





“석규야 내 아들 석규야..”

7살 아들 잃은 이광기



이날 배우 이광기 씨는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나보내고 나니까 아내와 나는

죄짓는 느낌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답니다.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시름시름 앓더니

병원에 가니 신종플루 진단을 받고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아들을 보내야 했던 탤런트 이광기 씨


1969년생으로 나이 50세인

그의 떨리는 목소리가 눈물을

적시게 하네요... 



한편

이광기 딸 이연지 씨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지난 방송에서

얼굴을 선보였는데...



이연지 양은

1999년생으로 나이 20세이며

동서울대 대학교 연기학과

재학 중이라고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