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20일에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 7회에서는

한국 발레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가

출연을 했답니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동료 무용수이자 매니저였던 터키 국적

남편 툰치 소크멘의 한국 정착기!



1967년생 나이 52세 강수진


그녀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로

인생 1막을 마치고


현재는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인생 2막을 열며, 지치지 않는 열정의

불꽃을 태우고 있다고 하네요.


과거 남편이 촬영한

강수진 씨의 발 사진 한 장!


얼마나 혹독한 연습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발 사진

한 장은 큰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지요.


그녀의

노력과 열정으로 빛난 발레 인생

이야기가 아름답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