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오는 26일에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의 지인이자 '충재씨'라는

별명을 가진 작가 '미대 오빠 김충재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앞서 '나혼자산다'에서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충재는 평소 자주 가는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인 것 같네요,

ㅎㅎㅎ


미대 오빠 충재 씨의

소확행 가득한 오후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김충재 씨

"제일 좋아하는 카페다. 탁 트인 공간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가면 스트레스가

싹 없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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