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박시후 씨가

TV CHOSUN 새 드라마 ‘바벨’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합니다.

ㅎㅎㅎ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바벨’ '줄거리'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라고 하네요.


박시후 씨는 극 중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

‘차우혁‘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남자 차우혁


하지만

이미 누군가의 아내인

한정원을 사랑하게 되고

남편의 살인 용의자가 된 그녀 앞에

검사가 되어 마주하고


결국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잔인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 인물


한편

TV CHOSUN 새 드라마 ‘바벨’은

오는 2019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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