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1월 6일 오늘 방송되는

'1 대 100' 녹화에는 조빈 씨와 함께

방송인 김태진 씨가 출연해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한다고 합니다.





그룹 노라조 조빈 씨는

가톨릭 신부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고백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김태진 씨는

심은하 씨 결혼식 취재 갔다가

끌려 나왔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편

조빈 씨는 1974년생 나이 45세

김태진 씨는 1980년생 나이 39세


과연 이 두 사람이

5000만 원 상금의 주인이 될지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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