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북한산 포방터 시장 홍어 탁주 집
정리/방송2018. 11. 8. 08:00
지난 11월 7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아홉 번째 골목으로 북한산 자락
홍은동 포방터 시장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답니다.
백종원 씨가
홍탁집 아들의 행동에 한숨을
내쉬었답니다.
이날 골목식당이 찾아간
포방터의 세번째 집은 개업한지 4년된
홍탁집(홍어+탁주)이였는데
어머니는
주방에서 끊임없이 일을 하고
사장이자 아들은 한량처럼 놀고 있는
모습에 백종원 씨는
"내가 싫어하는 거 다하고 앉았네"라며
혀를 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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