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9일 배우 김빈우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11월 8일

아침 9시 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김빈우 씨의 득남소식부터

장윤정(남편 도경완 아나운서)

박초은(남편 개그맨 황제성) 씨의 출산

소식까지 이어지며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한편

김빈우 씨는 지난 2015년

나이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8월 첫째 딸 전율 양를 출산한 후

지난 8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답니다.



이어

장윤정 씨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답니다.


장윤정 씨는 지난 2013년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한 후

2014년에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얻었으며

지난 9일 둘째를 출산했답니다.



또한

같은 날

개그맨 황제성, 박초은 부부도

지난 7일 출산 근황을 전했답니다.


두 사람은

8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9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네요.


탤런트 김빈우 나이 1982년생 37세

가수 장윤정 나이 1980년생 39세

배우 박초은 나이 1985년생 34세


출산을 축하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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