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7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에

장동민 씨가 신봉선 씨에게 사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신봉선 씨는

장동민 씨의 진심 어린 사과에

‘폭풍 눈물’을 흘렸답니다.



개그맨 장동민 1979년생 나이 40세

개그우먼 신봉선 1980년생 나이 39세



방송에 재미를 위해

신봉선 씨에게 못난이 캐릭터?

놀리고 했던 장동민


이런 것들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도 자신을 무시해

마음 속에 병이 들었다는 봉선



- 장동민 -

"너의 마음을 못 헤아려줘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이네 눈물 흘리는 신봉선...


두 사람...


남친, 여친되서 열애설 터지고


그렇게 '결혼'까지하면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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