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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배우 한정수 씨가

'불청'을 찾아왔답니다.





남다른 키와 복근 그리고

낮은 목소리를 자랑하는 한정수 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고흥의 바닷가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답니다.



드라마 추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한정수 씨는

"작년까지 불청 열혈 시청자였다.

작년에 큰일을 당하면서 TV를

한동안 못 봤다"며


남다른 사연이 있음을

짐작하게 했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시청자는 한정수 씨가 고 김주혁 씨

‘절친’이라는 점을 떠올리며 김주혁 씨

사망 사건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답니다.


한편

탤런트 한정수 씨는

1972년생 나이 47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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