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새예능 ‘삼청동 외할머니’가

오늘(24일) 베일을 벗는답니다.





몇부작?


12부작으로 편성된

‘삼청동 외할머니’는 헝가리, 코스타리카

벨기에, 멕시코, 태국, 프랑스 등에서 온

 할머니들이 서울 삼청동에 레스토랑을 열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지난 10월 2주간

셰프 할머니들과 직원으로 합세한

김영철, 앤디, 에릭남, 주이, 스텔라장


첫방송에는

본격적인 레스토랑 영업을 하기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섯 명 할머니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70년간 살아온

나이 70대 할머니들 케미와

삶의 지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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