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1월 24일

SBS ‘더 팬’이 첫 방송 된 가운데...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를 사로잡은

소녀 비비 김형서 양이 ‘더팬’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눈길을 모았답니다.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대중들에게 추천하고

국민들이 직접 그들의 스타성을 평가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랍니다.


이날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출연해

비비 김형서를 소개했고


두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매료시켰다는

비비의 매력을 언급했고


비비 김형서 양은

윤종신의 ‘환생’ 노래로

'나이'를 초월한 그녀의 소울풀한 감성이

가득한 무대에 팬마스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결국

비비 김형서는 최고점인

286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답니다.


한편

무대에 오른 예비스타 중

박용주, 임지민 씨도 2라운드에

진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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