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가수 허각 씨의

갑상선암을 극복 근황 소식과

신곡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갑상선암 수술 이후

거의 1년 여만인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을 선보이는

허각 씨는 줄곧 회복에 집중해왔기에

이번 신곡은 더욱 더 반갑네요.

ㅎㅎㅎ


이번

허각 씨 신곡 '흔한 이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합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나이 34세인 가수 허각 씨는

지난 2013년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허건, 허강 군을

두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내 이수연 씨 '직업'은

요가강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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