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부모 조여정 아버지(아빠) 박원숙 전 남편 빚투 사실 확인 중
연예가 소식2018. 12. 6. 18:54
배우 한고은, 조여정 씨가
부친(아버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답니다.
이런 와중에
탤런트 박원숙 씨 또한
빚투 논란에 휘말려 파장이 일고
있답니다.
38년 전
한고은 씨 부모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 A씨
주장 뉴스 보도에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어 14년 전
조여정 씨 아빠 조 모씨가
고향 지인인 B씨에게 3억여 원을 빌린 뒤
지금껏 갚지 않고 연락을 피하고 있 다는
내용을 보도가 나왔고 이 또한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배우 박원숙 씨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주고도
변제받지 못했다는 60대 여성 C씨가
채무 상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박원숙 씨를 검찰에
고소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는데
이에
박원숙 씨는 "과거 전 '남편'이
회사 대표이사를 내 이름으로 해놔서
부도가 난 이후에 여기저기 불려 다녔던
거로 봐서 수표도 전 남편이 내 이름으로
발행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입장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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