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훈, 현빈 진우vs형석 혈투 끝 죽음 4회 사망 예고
정리/방송2018. 12. 9. 11:10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충격 엔딩!
덤벼 이 새끼야!
진우vs형석 두 남자의 혈투
게임 속
현빈과의 결투에서 패배한
박훈이 현실에서도 죽음을 맞이한 것
진우vs형석
게임 속 ′죽음′. 현실 ′시체′로
4화 예고
'결혼'에 두 번이나
실패한 패배자 유진우’와
‘회사와 친구의 등에 칼을 꽂은
배신자 차형석’이라는 비난을
퍼부으며
감정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이들은 정신없이 결투를 이어갔고
승리자는 진우였고
형석에게서
완벽한 승리를 거둔 진우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라나다와
희주를 뒤로하고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기분은
단 하룻밤뿐이었던 다음 날 아침
아직 그라나다에 머물고 있는
비서 정훈(민진웅)이
“차형석 대표님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지난 밤 형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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