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가정폭력에 대한

부적절한 조언으로 구설에 오른

크리에이터 윰댕이 ‘랜선라이프’에서

통편집됐답니다.





윰댕 유튜브 사과 방송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윰댕이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지만

통편집 된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엔 항의가

쇄도하고 있답니다.


윰댕은 지난달 30일

‘윰댕 생방 힐링상담소’를 진행하면서

가정폭력 피해 고민에 대해 조언하면서

“폭력적인 아버지‧어머니 밑에서 자라

성인이 됐는데도 독립해서 못 나오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괴로워하는 건

본인이 노력할 생각이 없는 것”이라는

경솔한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고


이 때문에 이후

약 4차례의 사과를 하고

상담콘텐츠 중단을 선언했답니다.


한편

랜선라이프 제작진은

“대도서관-윰댕 커플의 콘텐츠는 없다.

당분간 예정된 윰댕씨 녹화는 없고

하차 여부 또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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