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성악가 조수미 씨 조카

복근이 멋진 배우 유건 씨가

7살 연하의 일반인 '여친'과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탤런트 유건(본명 조정익) 씨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 중이 맞다”며

“최근에 교제를 시작했지만 결혼은 아직이고

알아가는 단계로 예쁘게 봐달라”고

'근황'을 전했다고 하네요.


‘달콤한 인생’에서

집안, 학벌, 능력, 비주얼

모두 다 갖춘 최고식품 후계자이자

본부장 최선호 역할을 맡아서

박은혜 씨와 멜로 연기를

펼쳤는데...


1년 6개월간

작품에 출연하지 않고

또 다시 긴 공백기간을 갖고 있네요.


유건 씨는

과연 언제 또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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