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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방송될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가 첫 티저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ㅎㅎㅎ





지난 2018년 12월 31일 밤

‘2018 SBS 연기대상’에서

2019년 SBS에서 선보일 신작들

티저영상이 최초 공개됐답니다.


2월에 방송될

정일우, 고아라 주연의 ‘해치’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에 이어

세번째로 공개된 티저(예고편)는

사전 제작 드라마 ‘배가본드’



'배가본드' '줄거리'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이승기 씨가

스턴트맨 차달건 역으로

배수지 씨가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으로 출연한답니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고


신성록, 백윤식, 이경영

문정희 씨 등 명품 배우들이

드라마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빅이슈' 마지막회

'종영'후 방송될 후속 드라마

총제작비 220억원 규모의 16부작

드라마 '배가본드'


첫방 시청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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