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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에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 출 스토리가

 공개됐답니다.





진정되지 않는 함소원 호흡 조절

이대로 제왕절개 수술 중단?!



 '노산' 때문에

자연분만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 함소원


초긴장 상태에서

극심한 과호흡이 온 아내에

남편 진화는 함소원에게 다가가

"괜찮다. 울지마라. 어지러워?

금방 끝날 거야"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무사히 제왕절개 수술을 견딘

함소원 씨는 지난해 출산일

12월 18일 3.3kg의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았답니다.


 딸이 태어나자

함소원은 눈물을 멈추고 안도의

표정을 지었답니다.


그렇군요.

'아들'이 아닌 딸을 낳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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