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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정영주

소개팅 상대는 훈남 김성원 씨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정영주 씨가

6년전 이혼 후 홀로 전남편 아들(중3)

키워온 그녀가 22년 만에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직업 소방관인

소개팅 상대 김성원 씨의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네요.


앞서

정영주 씨는 소개팅을 앞두고

“원하는 직업이 하나 있다. 소방관이다”

라고 밝힌 바 있었는데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원하는 대로 이뤄주냐”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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