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찬호 나이 가족 아내(부인) 박리혜 자녀 딸 애린 세린
정리/방송2019. 1. 22. 12:48
1월 22일 오늘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00회 특집 2탄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가 방송
된다고 하네요.
1994년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박찬호 씨가
19년 야구 인생을 마감한 지도
벌써 7년째지만
많은 양의 방송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어도 야구를 위해
끊임없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
변함없는 야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선수 시절 못지않게
바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제작진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박찬호 씨 일상을 지난 2016년부터
취재해왔다고 합니다.
과연 그의 인생 제2막은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느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한편
박찬호 씨는 지난 2005년
미국 명문요리학교 CIA 출신인
요리사 아내 박리혜 씨와 결혼
슬하에 딸 애린, 세린 양을
두고 있답니다.
또한
부인 박리혜 씨의 아버지는
일본 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
부동산업계 재벌로
세금만 28억 이상 낼 만큼 재력가여서
박리혜 씨가 상속 받을 유산만
1조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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