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강수일(최수종)

살인 범죄 과거가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며


나홍주(진경)와의 결별이

예고 되고 있네요.





저 같은 사람은

홍주씨를 좋아하면 안되는데..

83-84회 예고



 극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 83,84회 예고편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장다야(윤진이)네 가족들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다야 아버지 죽인 그 남자

아직 교도소에 있냐" 며 묻는

박금병(정재순)


"살인만큼 나쁜 죄는

없는 것 같다"는 은영의 말은

도란의 가슴에 비수처럼

내리꽂히고...


나홍주(진경)는 수일이

살인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협박한 전 남편 변태석(이승훈)에게

"5억 값이다.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 며

따귀를 날리고


다야 아버지 형 등장은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암시하고


그리고...


수일-홍주의 안타까운 이별...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눈물로 채우는

두 사람...


수일-홍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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