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살인 전과 이유'로 진경(홍주) 안타까운 이별 예고
정리/방송2019. 2. 8. 17:24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강수일(최수종)의
살인 범죄 과거가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며
나홍주(진경)와의 결별이
예고 되고 있네요.
저 같은 사람은
홍주씨를 좋아하면 안되는데..
83-84회 예고
극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 83,84회 예고편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장다야(윤진이)네 가족들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다야 아버지 죽인 그 남자
아직 교도소에 있냐" 며 묻는
박금병(정재순)
"살인만큼 나쁜 죄는
없는 것 같다"는 은영의 말은
도란의 가슴에 비수처럼
내리꽂히고...
나홍주(진경)는 수일이
살인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고
협박한 전 남편 변태석(이승훈)에게
"5억 값이다.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 며
따귀를 날리고
다야 아버지 형 등장은
새로운 갈등의 시작을 암시하고
그리고...
수일-홍주의 안타까운 이별...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눈물로 채우는
두 사람...
수일-홍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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