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아내의 맛'에

배우 김민-이지호 부부가

영화 같은 LA 라이프를

공개했답니다.





탤런트 김민 씨는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 씨와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페리스 힐튼을 비롯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거주하는

미국 LA 버버리 힐즈에 위치한

집과 딸 유나 양을 공개

했답니다.



눈을 뜨자마자

남편 이지호와 딸을 위한

아침을 준비한 배우 김민 씨


남편과 딸은

"원래 이렇게 안 하지 않냐"며

엄마 김민을 놀려 웃음을 자아낸 후


1973년생 동갑 나이에

결혼 14년 차인 김민, 이지호 부부는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하버드 부부 동창회에 간

김민-이지호 감독 부부의 모습에

흥 넘치는 모습으로 춤을 추는 부부와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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