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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두 번째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김한을, 원서영 씨가 최종 탈락하

강하윤 씨가 슈퍼인턴에

선정됐답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김한을의 정체(feat. 나이 한몫)



1조 임아현, 원서영, 원동인

2조 강하윤, 위정은, 정종원, 이정빈

3조 김한을, 변지원, 최지은


2조는

1등을 확정짓고

전원 인턴 생활을 유지했고


김한을, 원서영 씨가

탈락자로 호명됐고


박진영 씨는 강하윤 씨에게

"네 명의 소통을 잘 이끌어 준 하윤양에게

슈퍼인턴을 주겠다. 두 번 연속인데

축하한다"며 2연속 슈퍼인턴으로

선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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