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7일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하나뿐인 내 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답니다.


그런데

이날 배우 차화연 씨가

딸 차재이 씨도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ㅎㅎㅎ





탤런트 차화연 씨 딸

차재이 씨는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한편

차화연(본명 차학경) 씨는

1960년생 올해 나이 60세이며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78년

준미스 롯데에 선발되어 T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달동네’,

‘TV문학관-삼포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다가 1981년

 KBS2 ‘지금은 사랑할 때‘로

처음 주인공을 맡았으며


1987년 MBC ‘사랑과 야망’의

히로인 미자 역을 연기하여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 후인

1988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했답니다.


이후

2남 1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주부로서 생활을 하다가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로

연예계로 복귀했으며


복귀 1년 만에 남편 최대현 씨와

합의 이혼했답니다.


이혼 이유(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네요.



딸 차재이(본명 최인영) 씨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뉴욕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영화 ‘어떤 살인’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