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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녀시대 윤아 씨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

한다고 합니다.





레전드 그룹 멤버이자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윤아 씨는

'역대 최연소 여자 게스트'로

등장한답니다.



모벤저스는

"인형같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윤아 씨는

자신을 설레게 한 남자가

'미우새' 아들 중에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하네요.


또한

윤아 씨는 자신만의

특급 효도 방법을 공개했고


모벤저스는

"윤아 씨 같은 딸이 있으면 좋겠다"

라며 부러움 가득한 감탄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윤아 씨는 1990년생으로

나이 30세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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