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24일에 첫방송된

 tvN 드라마 ‘자백’의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6%, 최고 5.7%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답니다.




2화 예고

5년 만에 이준호 앞에 나타난

유재명의 위험한 제안!



1회에서는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과 사건의 진범을 쫓는

집념의 형사 기춘호(유재명)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거대한 미스터리의 서막을

열었답니다.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


드라마 ‘자백’ 2회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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