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오나라 씨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배우 이유진 군을 응원했답니다.





오나라, 이유진 군은

JTBC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우수한 모녀로 연기 호흡을

맞춘 사이랍니다.



이유진 군은

개인연습생 4개월차며

나이 16세로 연습생 중 제일 막내며

새하얀 도화지이지만 국민프로듀서들이

자신에게 예쁜 그림을 그려주면

'국프'가 만든 멋진 아이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답니다.


이에 오나라 씨는-

 "우리 수한이, 유진이가

서울의대를 안 가고 오디션에 도전한다.

피라미드 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 응원할게"

라며 힘을 보탰답니다.

오는 5월 3일

'첫방'을 시작하는 '프로듀스 X 101'

기대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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