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오는 27일에 방송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 141회에

남은 생 꽃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었던

윤문식 부부의 시련의 연속이었던 삶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윤문식 그에게 찾아온

폐암 3기 진단!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무대!



절망 속에서 돌아본 회한

15년 동안 온 정성을 다해 보살폈던

사별한 아내눈물로 털어놓는

그의 진심은...


한편

1943년생으로

나이 77세가 된 배우 윤문식 씨는

지난 2008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2009년 18살 연하 아내 신난희 씨

 재혼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의 폐암 3기 투병 극복!


그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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