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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1회

연습생 김요한 군이 힐리스를 타고

등장해 16년 전 향수를 자극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센스 UP 잇템 장착!

대표님 취향 저격 선곡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첫 번째 평가 무대로

세븐의 '와줘'를 택한 김요한은

힐리스를 탄 채 노래를 시작했고

부족한 춤 실력을 센스와 무대 매너와

힐리스로 메꾼 김요한의 준비성에

트레이너들은 놀랬으며


치타

"나 얘 좋아"


이석훈 씨는

"선곡은 당대에 이런 선곡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라고

평했고


이동욱 씨는

"절 비롯한 선생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셨다"라고

평했으며


 결과적으로

김요한 군은 '프로듀스X101'

첫 번째 A등급 연습생이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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