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김요한 힐리스 장착 세븐 와줘 선곡에 이석훈 이동욱 치타 반응
정리/방송2019. 5. 4. 08:30
'프로듀스X101' 1회에
연습생 김요한 군이 힐리스를 타고
등장해 16년 전 향수를 자극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센스 UP 잇템 장착!
대표님 취향 저격 선곡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
첫 번째 평가 무대로
세븐의 '와줘'를 택한 김요한은
힐리스를 탄 채 노래를 시작했고
부족한 춤 실력을 센스와 무대 매너와
힐리스로 메꾼 김요한의 준비성에
트레이너들은 놀랬으며
치타
"나 얘 좋아"
이석훈 씨는
"선곡은 당대에 이런 선곡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완벽하다"라고
평했고
이동욱 씨는
"절 비롯한 선생님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셨다"라고
평했으며
결과적으로
김요한 군은 '프로듀스X101'
첫 번째 A등급 연습생이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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