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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생각’ 하린 엄마

최할리 씨가 딸에 집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최할리 씨는 딸 하린이

춤 연습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자

답답해하더니 댄스팀 리더에게

전화해 연습 시간이 아직 남았음을

확인하고는 급기야 간식을 사들고

하린의 연습실까지 방문!



나이 만 13세 딸 하린이는

엄마 최할리 씨의 숨 막히는 집착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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