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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림 씨가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하네요.





하림 씨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하림이 5월 24일 결혼합니다”고

밝혔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 씨의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2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이어

“ 두 사람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들으며

둘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릴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답니다.


한편

하림(본명 최현우) 씨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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