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선 나이 초면에사랑합니다 배우 하차 요구 봇물
연예가 소식2019. 5. 24. 08:11
배우 한지선 씨가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네요.
채널A는
여배우 한지선 씨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택시기사 61세
이모씨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는데
술에 취한 한지선 씨가
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더니 다짜고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을 해 파출소로
연행되었는데...
이번에는
경찰관 뺨을 수차례 때리고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려
결국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답니다.
그런데
한지선 씨는 현재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인데
8개월 동안 피해자에 대한 사과나
어떠한 자숙도 없이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한 사실이 보도되자
여론의 질타가 쇄도하고 있으며
‘초면에 사랑합니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지선 씨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한지선 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지난 2017년 드라마 맨투맨
흑기사 등에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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