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도발적인 2차티저가

공개됐답니다.





서서히..깊숙히..스며들다 



2차 티저는

레드 톤의 호텔 복도를 걷는

박하선(손지은)의 모습으로 시작해


망설임과 불안감 등이

깔려 있는 그녀의 표정과 함께

“사랑이 날아갔습니다”라는

그녀의 내레이션


그리고

“사랑을 찾고 있는 건가요”라는

강렬한 카피가 인상적이네요.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안방극장의 멜로 갈증을

풀어줄 격정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박하선(손지은)과 함께

치명적이고 위험한 사랑에 빠질

남자 이상엽(윤정우)이 들려줄

사랑 이야기


궁금하고 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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