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가수 배일호 나이 아내(부인) 손귀예
정리/방송2019. 6. 18. 07:36
18일 오늘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 319회에는
인생은 고진감래 가수 배일호 편이
전파를 탄다고 합니다.
가수 배일호 씨는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농산물 무역 협상)와 맞물려
큰 히트를 한 노래‘신토불이’
이 노래 한 곡으로 10년이 넘는
무명 생활을 벗어나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됐답니다.
뒤이어
‘99.9’, ‘폼 나게 살 거야’ 등
발표하는 곡마다많은 인기를 얻은
배일호 씨는 데뷔한 지 4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의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부인) 손귀예 씨와 방송 최초로
고백하는 장모님의 속마음
당시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못한 배일호 씨와
대학까지 졸업한 아내
무엇보다 열 살이나 많은
보잘것없는 무명가수를 강력히
반대했던 장인, 장모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성악에 도전 등
그의 인생이야기가 전파를
탄답니다.
한편
배일호 씨는 1957년생으로
나이 63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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