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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내시’로 충격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배우 강지환 씨가


이번엔

지난 9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는 뉴스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경기 광주경찰서는

탤런트 강지환(조태규) 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7월 9일

오후 10시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경찰측에 따르면

강지환 씨는 A씨와 B씨 등

여성 지인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A씨는 성폭행을

B씨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는 있지만


강지환 씨는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한편

강지환  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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