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이연희, 옥택연 씨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이연희, 옥택연 씨는

영화 '결혼전야' 이후 6년 만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재회한다고 하네요.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형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


여기에서 이연희 씨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게 됐고


옥택연 씨는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한편

'더 게임'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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