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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 운명'에 배우 하재숙 씨가

출연을 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명품 감초 배우

하재숙 씨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하다

남편과 우연히 만나


남편이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보면서

인연이 시작되었고


당시 고성에 살던

남편이 불쑥 서울로 찾아와

'나 너 납치하러 온 거다'라고 했다는

연애담을 털어놔 녹화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고 합니다.

한편

탤런트 하재숙 씨는

1979년생으로 나이 41세이며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아내이며

최근 '종영'한드라마 '퍼퓸'으로

첫 여자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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