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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결말 부분에 배우 김수현 씨가

등장헤


드라마 시즌 2가

'호텔 블루문'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답니다.





'호텔 블루문' 김수현



마지막회

첫째 마고신(서이숙)은

12명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달의 객잔(호텔 델루나)에

아주 깜짝 놀랄만한

새 주인을 들였는데


마고신이

소개한 새 호텔의 이름은

'델루나'가 아니라 '블루문'이었고


푸른 빛이 감도는

호텔 분위기로 달라지면서


장만월(이지은)이 다니던

계단에 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호텔 블루문

새 주인인 탤런트 김수현

이었고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달이 떴다. 영업을 시작하자"고

직원들에게 말하며


호텔 델루나가 종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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