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결말 카메오 배우 김수현 시즌2 호텔 블루문 차기작 기대
정리/방송2019. 9. 2. 10:24
지난 9월 1일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결말 부분에 배우 김수현 씨가
등장헤
드라마 시즌 2가
'호텔 블루문'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답니다.
'호텔 블루문' 김수현
마지막회
첫째 마고신(서이숙)은
12명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달의 객잔(호텔 델루나)에
아주 깜짝 놀랄만한
새 주인을 들였는데
마고신이
소개한 새 호텔의 이름은
'델루나'가 아니라 '블루문'이었고
푸른 빛이 감도는
호텔 분위기로 달라지면서
장만월(이지은)이 다니던
계단에 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호텔 블루문
새 주인인 탤런트 김수현
이었고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달이 떴다. 영업을 시작하자"고
직원들에게 말하며
호텔 델루나가 종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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