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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이

가수 양준일 씨가 12월 25일

오늘 출연을 예고했답니다.


‘뉴스룸’은

공식 SNS를 통해 “‘뉴스룸’을 찾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손님! ‘시간여행자’

가수 양준일 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한편

양준일 씨는

1969년생 나이 51세로


한국인 아내(부인)

결혼해 가정을 꾸려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국적으로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고


지난 1990년

'리베카'라는 곡으로 데뷔'

노래 '가나다라마바사' 등

90대의 지드래곤으로 불리며

'슈가맨3'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데뷔 28년 만에

팬미팅을 확정짓고 입국한

양준일 씨는 오는 12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양준일 씨 팬카페

‘판타자이’ 회원수는

12월 24일 기준 4만6천명을

넘어섰고


이날 하루에만

77만명에 육박하는 네티즌들이

팬카페를 방문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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