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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모태솔로 특집 소개팅녀로 등장한

'이은지 아나운서'가 방송 후

화제가 됐었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서툴러서 짠하고 웃긴 모태솔로

참가자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편애 중계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고


이날

소개팅녀로

1989년생 나이 31세

2011년 미스 광주·전남 미 출신

이은지 아나운서가

출연했는데


미모의 소개자에게

첫 눈에 반해 대뜸 고백한

순수 청년부터


5분 만에

급격히 에너지가 고갈된 5분남

떨려서 눈도 제대로 못 본

참가자까지


 연애 신생아들의

현주소가 낱낱이 드러나

웃음을 안겼답니다.


12월 29일 오늘

오후 4시 45분 스페셜

재방송에서 그 장면이 다시

나올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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