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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장민호 씨가

화제네요.





22년 차 가수 장민호



'트로트계 BTS'라고 소개된

장민호 씨는 '봄날은 간다'를

준비했고


그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단이 놀란 표정을 짓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답니다.


한편

1977년생 나이 43세

장민호 씨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지만

대중의 인기를 크게 얻지 못해

긴 무명시절을 거친 그는 201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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