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승수) 동생으로 나오는

배우 윤선우 씨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네요.





남궁민

순간적으로 떠오른 윤선우

사고 회상에 멍해진 얼굴




야구하던 통계쟁이로

한때 촉망받을 뻔한 고교

야구선수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마비 장애를 얻게 된

백영수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 속에서

빨리 헤어 나온 것은 모든 것을

혼자 지탱하는 형이 무너져버릴까

두려워서였고...


이후

이 악물고 공부한 덕에

놀라운 속도로 학습 성장을 보이며

명문 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드림즈에 합류하며

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이네요.


한편

백영수 역 배우 윤선우 씨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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