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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3회

본선 ‘장르별 팀 미션’ 경연





현역부 A팀 ‘장민호랑나비’

장민호, 임영웅, 영탁

영기, 신성, 신인선



팀 미션을 선택하는

달리기 경주에서 대표로 출전한

영탁이 꼴찌를 하는 바람에

‘댄스 트롯’이라는 난감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던 현역부 A팀


댄스와는

거리가 먼 이들이었지만

타장르팀 김호중 씨가 가져간

‘진’을 찾아 오자며 맹연습에

돌입하더니


올 하트 황금물결로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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