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올 가을 국내에서

라이프타임 채널을 포함한

복수의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남녀 주인공으로

배우 지창욱 씨와 김유정 씨가

낙점됐다고 하네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첫 투자작으로 결정하고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웹툰 원작은

연재 중 한 달 동안 조회수 500만뷰

누적 조회수 5700만뷰

구독수는 400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열혈사제’를 연출한

SBS 출신의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고


지창욱 씨는

대기업에 다니다 편의점을 차려

운영하는 젊은 훈남 점장

최대현 역을 맡았으며


김유정 씨는

불량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남자 주인공 최대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가

정의를 위해 힘쓰는 걸크러쉬

4차원의 순수한 악녀 캐릭터

 여자 주인공 ‘정샛별’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한편

지창욱 씨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됐으며

김유정 씨는 1999년생으로

올해 22세가 됐답니다.



반응형